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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신고가보다 1억 더” 단 하루 만에 남양주 달라졌다
 요약 :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 이후 남양주 다산·별내 등 인접 비규제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호가를 수천만 원에서 1억 원가량 올리는 등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남양주는 올해 비규제지역 가운데 집값 상승률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신고가 거래와 함께 상승폭도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에서는 규제를 피해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병점·오산·남양주 등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교통 호재가 맞물린 상황에서 풍선효과가 의정부 등 수도권 인접 지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 지정 D+2인데…벌써 풍선효과 ‘들썩’?
 요약 : 정부가 동탄·기흥·구리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지만, 인접 비규제지역인 병점·남양주 등에서는 벌써 호가가 오르는 등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실수요자들이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풍선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장에서는 매수세 유입과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요 억제만으로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반전세 월세 낼 바엔 원리금 갚지"…전세 가뭄에 '내 집 마련' 꿈틀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감소로 반전세·월세 전환이 확산되면서 주택 매수 수요도 늘고 있다.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전세 거래량을 넘어섰고, 월세 비중도 51.3%까지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전세대출 규제와 임대 규제, 전세 공급 감소가 월세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와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겹치며 전세 품귀와 월세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도 높은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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