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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느니 자식에게 물려줍니다"...강남 3구에 이런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20513
 요약 :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자녀 등에게 부동산을 무상 이전하는 증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울의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1만3518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9%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의 신청 건수가 12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남구와 송파구, 동작구, 용산구가 뒤를 이었다. 증가율은 광진구가 154.5%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와 동작구도 120%를 웃도는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월별로는 4월 신청 건수가 391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9% 급증하며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5월과 6월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재개발 빌라로 2030 매수세 번져…전세사기 사태 뒤 ‘저점’ 찍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028?sid=101
 요약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전월세난 심화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20~30대의 부동산 매수세가 비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건수는 올해 4월과 5월 연속으로 5000건을 넘어서며 약 4년 만에 가장 활발한 거래 수준을 기록했고, 연립주택 매매가격도 올해 누적 3.37% 상승했다. 특히 20~30대의 비아파트 매수 비중은 올해 4월 35.4%, 5월 34.4%로 높아지며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개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개발 초기 단계의 빌라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용산·성동·영등포·동작구 등 재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에서 매수 비중이 두드러졌다. 다만 전문가들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4만 명 육박…‘경매차익 선지급’ 이달부터 빨라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1360
 요약 :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9669명으로 4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548명을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했으며, 전체 신청자 가운데 약 60%가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확대돼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매입 물량은 9707가구에 달했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입 규모는 784가구로 증가했다. 정부는 공동담보로 묶여 피해 구제가 지연됐던 피해자들을 위해 이달부터 경매차익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부터는 경·공매가 완료된 피해자에게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을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무권계약 피해자를 위한 선지급·후정산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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