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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165만원
 요약 : 6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6165만원으로 전월보다 2.99% 하락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신규 분양 물량은 1203가구로 집계됐다. 같은 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3% 상승해 8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고, 전세와 월세 가격 상승폭도 확대됐다. 한편 목동12단지 재건축 사업에는 4개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 입찰에 참여했으며, 대전에서는 총 7797가구 규모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곳이 선정돼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사철도 아닌데… 서울 전셋값 ‘임대차 3법’ 도입때보다 더 뛰어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26년 6월 1.37% 상승해 201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임대차 3법 시행 당시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고, 월세 역시 1.15%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이사 비수기인 6월에도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매매가격 상승과 전세·월세 매물 감소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성동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전세 물건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1.21% 상승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상품 가격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신규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李가 던진 '초고가' 기준…30억 아파트는 3년새 7배 늘어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서울·경기에서 3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484건에서 3246건으로 약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강남3구와 용산에 집중됐던 30억원대 거래는 송파·양천·성동 등 서울 주요 지역과 과천·광교 등 경기 지역으로까지 확산됐다. 40억원 이상과 50억원 이상 거래도 각각 6배 이상 늘어나면서 초고가 주택 기준을 어디에 설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종부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보다 자산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과 세제 형평성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세 대상이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기준 설정에 신중해야 하며, 고령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한 예외나 유예 장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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