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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서울 대신 경기로…서울 거주자 경기 매수 4년만에 최대
 요약 :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상반기 서울 거주자의 경기지역 집합건물 매수는 2만263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구리, 군포, 광명, 의왕, 안양 동안구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크게 늘었으며, 이들 지역에서는 20·30대 실수요자의 비중도 경기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높은 집값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 분당 집 매각…17.7억 근저당은?
 요약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공동소유한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했으며, 재건축 추진에 따른 조합원 승계 제한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인을 채무자로 하는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이 주택공급 확대의 핵심이라며 정부의 규제 기조를 비판했고, 직방 조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1% 기준 가격이 46억4998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했지만 지난해 상반기 최고치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요약 : 정부가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의견을 수렴하는 가운데, 초고가 1주택 보유세 인상과 비거주 1주택자 세제 혜택 축소 방안에 대해 실수요자의 부담만 키운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와 직장·교육·부모 부양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하는 1주택자까지 투기 수요와 동일하게 과세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반대로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주택의 총가액을 기준으로 과세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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