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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토령 "토지임대부 한계 있다"…주택 공급정책 변화 신호탄 되나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공사 기간을 현재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신규 택지 확보를 위해 개발 가능한 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제안을 받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연 원인과 공급 확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일부는 규제 완화가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어 사업 물량을 총량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임대 사업자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으며, 이를 통해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비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주택 수 산정 방식 개선, 양도차익 사용 제한 등 수요 분산과 투기 억제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李 3기 신도시 ‘속도전’ 주문… 범정부 택지 혁신단 출범
 요약 :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 단지에서 잔금 집단대출이 선착순 마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평택과 수원 등 일부 대단지에서는 집단대출 한도가 대부분 소진되거나 필요한 자금의 일부만 배정돼 입주 예정자들이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에서도 집단대출 접수가 반나절 만에 마감되는 등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잔금대출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신축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등기 전에는 개별 담보대출이 어려워 집단대출 의존도가 높아, 올해 말까지 예정된 전국 7만여 가구의 입주에도 영향이 우려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제도를 믿고 분양받은 실수요자의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다며 금융위원회에 행정지도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비아파트 빠른 공급 밀지만 시장은 미지근…"주거환경 개선부터"
 요약 :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갈등 심화와 호르무즈 해협·홍해의 긴장 고조로 급등하면서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유가 상승은 자재 운송비와 중장비 연료비뿐 아니라 시멘트, 아스팔트, 철강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건설사의 원가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이미 건설공사비지수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자재 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원유가격이 10% 오르면 전체 건설 생산비가 0.21%, 50% 오르면 1.0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해상 운임과 공급망 불안까지 겹치면서 업계는 하반기 원가 관리가 건설사 수익성과 신규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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