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 Daily NEWS

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보유세 강화 시사에 서울 아파트 거래 '주춤'…관망세 확산
 요약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정부의 보유세 강화 등 부동산 세제 개편을 앞두고 관망세에 들어갔다.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090건으로 5월의 57.1%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거래량은 절반 이상 줄었다.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이후 절세 목적의 급매물 거래가 집중된 데 이어,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거래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초고가 주택·다주택·비거주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종부세 기준 변경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은 3월 정점 대비 24.3% 감소했고, 향후 일부 고가 재건축 급매물 출회와 전월세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동산에 흔들린 李 지지율…종합대책 카운트다운
 요약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집값과 전월세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정책이 국정수행 부정 평가 이유 1위로 올라서는 등 정부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1%로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부정 평가 이유 중 부동산 정책이 22%로 가장 높았다. 정부는 전세대출 조정, 공공임대주택 확대, 보유세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제 개편에서는 주택 수보다 주택 가격과 실거주·다주택 여부를 반영해 보유세와 양도세를 차등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초고가 주택 기준과 서울·지방 간 가격 차이, 실거주 인정 범위 등 구체적인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과제로 꼽힌다. 정부는 국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 공급·금융·세제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출 막혀도 집값 기대 '들썩'…4년 10개월 만에 최고
 요약 : 대출 규제 강화와 기준금리 인상에도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크게 높아져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주택가격전망CSI는 127로 한 달 새 7포인트 상승했으며, 서울·경기 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세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기간이 금리 인상과 은행권 대출 한도 축소 시기와 겹친 만큼, 규제와 금리 인상의 효과가 실제 주택시장에 나타나기까지는 시차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3개월 연속 개선됐지만, 고물가와 주가 하락 영향으로 현재 생활형편에 대한 평가는 악화됐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소폭 하락했으나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향후 물가 기대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

부동산 세제개편, 다주택자 퇴로 열리나…김용범 "정책 반영 고민"
끝장 토론 ‘끝’…발표 앞둔 부동산 정책 ‘윤곽’
‘똘똘한 한 채’ 나 지금 떨고 있니?… 세부담 강화 예고에 긴장
지방도심은 '용도변경' 쉽게…지역 맞춤형 건축 규제완화 추진
'초고가 주택' 기준은?…공시가 40억이면 '상위 0.1%'
GTX 뚫려도 갈린 집값… 동탄 22억 신고가, 운정은 7억대
“43억 잠실주공5단지, 증여냐 양도냐”…승계 전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부모찬스 못쓰면 평생 무주택자인가요”…2030 주택보유 비중 역대 최저

데일리 경매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