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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소유하던 서울 집, 상반기 가장 많이 팔았다... 세금 인상 예고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4967
 요약 :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20년 넘게 보유한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매도한 집주인이 747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7.7% 증가하며 2010년 집계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와 보유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폐지 등이 예고되면서 세 부담을 피하려는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4월에는 1425명, 6월에는 1305명이 매도해 각각 양도세 중과 재개와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둔 시점에 거래가 집중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6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669명, 강남구 488명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으로 시세차익을 실현하기 좋은 상황까지 겹치면서, 특히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고령 자산가를 중심으로 장기 보유 주택 처분이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토지 소유자 2000만명 돌파…고령층에 쏠린 토지, 20~40대는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84465
 요약 : 국내 토지 소유자가 지난해 말 기준 2012만 명으로 처음 2000만 명을 넘어섰지만, 개인이 보유한 전체 토지 면적은 전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 자산이 고령층에 집중돼 60대가 개인 소유 토지의 30%를 보유했고, 7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다. 반면 20~40대의 토지 보유 면적과 비중은 모두 감소해 세대 간 토지 자산 편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토지를 보유한 가구는 1565만 가구로 늘었지만 가구당 평균 보유 면적은 2.5% 줄었으며, 법인의 토지 보유 면적은 0.8%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를 토지 소유 구조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국토이용계획과 부동산·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빈 사무실 늘었다…서울 오피스 공실률 5년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94217
 요약 :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이 대형 신축 오피스 공급 증가 영향으로 5.8%를 기록하며 약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특히 종로·을지로 등 도심권역은 신규 오피스가 잇따라 준공되면서 공실률이 9.0%까지 급등했고, 강남과 여의도도 각각 3.1%, 3.7%로 상승했다. 다만 기업들의 사무실 수요가 급격히 줄었다기보다 신규 프라임급 오피스 공급이 기존 수요를 단기간에 소화하지 못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공실률 상승에도 서울 A급 오피스 임대료는 전분기보다 1.3%, 전년 동기보다 5.0% 오르는 등 우량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졌다. 앞으로도 도심에 추가 신축 오피스 공급이 예정돼 공실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며, 글로벌 빅테크·AI 기업이 유입되는 강남과 기업 이탈이 나타난 도심·여의도 간 임대시장 차별화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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