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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한도 탓…압구정 실거주 70대 후년 보유세 3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9562
요약 :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으로 1세대 1주택자의 세액공제에 금액 한도가 신설되고 거주 여부에 따라 기본공제가 차등 적용되면서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공시가격 약 58억 원의 압구정 한양2차에 10년 이상 실거주한 70대 1주택자는 2028년 종부세가 올해보다 8배 이상 늘고, 보유세는 약 3배 증가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됐다.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 축소와 공정시장가액 비율 및 세율 인상으로 종부세 부담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사례가 제시됐다. 반면 공시가격 약 24억 원의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실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 확대 효과로 세 부담 증가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편으로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특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공시가격 상승 시 부담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서울 소규모 주택 공급 ‘모세혈관’ 막혔다…비아파트 신축 3년새 급감[집슐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9038
요약 : 서울의 비아파트 중심 소규모 민간 주택 공급이 급감하면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공급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신축 사용승인 건수는 2022년 3006건에서 지난해 993건으로 67% 감소했으며, 리모델링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신축을 넘어섰다. 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금융 부담, 전세사기 여파로 신축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공급 위축이 현실화됐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은 신축보다 공급 확대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소규모 민간 신축 활성화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등 사업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금 올리고 전세대출도 조인다…비거주 규제에 전세시장 '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99561
요약 :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와 전세대출 규제를 추진하면서 전세시장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거주 전환이 늘어나면 전세 물량은 감소하고 임차인 이동 수요는 증가해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비거주 주택이 전세 공급의 중요한 축인 만큼 공급 대책 없이 규제를 단기간에 시행하면 임대시장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비아파트 등 대체 주거 공급 확대와 관련 규제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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