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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부채비율 개선했지만 현금흐름 악화한 이유
요약 : 금호건설은 2분기 부채비율을 551.1%에서 405.5%로 크게 낮추며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 이는 공사 선수금이 매출로 전환되면서 부채가 감소하고,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가 상승이 자본 증가에 기여한 영향이다. 매출은 토목부문 공정 지연으로 3.7% 감소했지만 주택부문이 이를 보완해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고,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0.6% 늘었다. 또한 LH 민간참여사업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신규 수주가 1조7939억원으로 112% 증가하며 미래 일감을 확보했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난해 523억원에서 올해 -64억원으로 악화되고 현금성자산도 감소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시장·골목 돌며 스탬프 모은다…도시재생 투어 18일 시작
요약 : 국토교통부가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13개 지역 52곳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전통시장, 골목, 공원 등 도시재생 지역을 방문해 앱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지난해보다 대상지가 10개 지역 40곳에서 확대됐다. 스탬프를 4개부터 최대 32개 이상 모으면 단계별 추첨을 통해 3만~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최신형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성과를 알리고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과 골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사한 서울 청년, 40만원 받아가세요”…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요약 : 서울시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1월 이후 서울로 이사했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4000명 이상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생애 한 번 최대 40만원까지 실제 지출한 중개보수나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임대차계약서, 비용 지출 증빙서, 통장사본 등으로 간소화됐으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연령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된다.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은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최종 선정자는 12월경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고, 평균 지원금은 31만7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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