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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가구 턱걸이…지방은 연중 최저
요약 :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84가구로 전월보다 30.7% 감소하고, 지방은 3248가구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6936가구가 입주하며, 서울 물량의 88%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 집중된다. 대단지 입주로 전월세 매물이 단기간에 늘어날 수 있으며, 디에이치방배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수분양자들이 전세를 활용해 잔금을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0월부터 지방 입주 물량은 다시 증가하고, 10~12월 전국 월평균 입주 물량은 약 1만4700가구로 예상된다.서울 아파트 매물 8.7% 늘었는데…강남은 쌓이고 중저가는 뛴다
요약 :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은 8.7% 늘었지만, 강남·서초·송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 증가 물량이 집중되며 집값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3구 매물은 2546건 늘었고 강남·서초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으며, 압구정 등 일부 고가 아파트는 호가를 최대 10억원 낮추기도 했다. 반면 중저가 지역은 매물 증가가 제한적인 가운데 중랑·서대문·중구·강북 등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대출 한도가 주택 가격에 따라 줄어드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중저가 주택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으며, 전셋값 상승도 매매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주택시장은 고가 지역의 매물 적체와 가격 조정, 중저가 지역의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서울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사업기간 1년반 단축
요약 :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에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1만4000가구를 착공하고 2031년까지 누적 4만 가구를 목표로 하며, 중랑구·금천구·마포구·강서구 등에 물량을 집중한다. 또한 2030년까지 신규 후보지 100곳을 선정해 약 12만 가구의 추가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회의와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을 관리한다. 공사비 분쟁을 줄이기 위해 표준계약서와 공사비 검증 제도를 마련하고, 세입자 보호와 준공 후 통합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서울에서는 137곳의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이며 약 13만 가구의 공급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서울시는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착공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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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국토교통부(8월24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