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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동안 서울 원룸 월세 6.7% 올랐다
📌 요약 :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7월 평균 월세는 69만원으로 전월보다 6.7% 상승한 반면,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936만원으로 1.2% 하락했다.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723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월세는 강남구가 97만원으로 가장 높아 1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올해 1~7월에만 8조 넘어
📌 요약 : 올해 1~7월 주택 구입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8조33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인 5조820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전체 주택 매입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1%에서 올해 6.2%로 두 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에 91.9%가 집중됐으며, 특히 강남·송파·서초 등 강남 3구에 2조2513억원이 투입됐다. 주식·채권 처분 자금의 89.1%는 아파트 구입에 사용됐고, 15억원 이상 고가주택에 쓰인 금액도 4조2488억원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서울 입주 가뭄, 향후 2년 물량 5만채로 반토막
📌 요약 :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 4만9668채로, 직전 2년보다 44.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도 1만7603채로 전년 동기보다 48.7% 줄어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2022~2023년 인허가·착공이 위축된 여파가 시차를 두고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 주택 착공은 올해 1~7월 44.4% 증가했지만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세 매물과 보증금 상승의 영향으로 서울 월세 거래 비중도 69.7%까지 높아져 전월세 가격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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