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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뚝’…서울 토허 신청 4개월 연속 감소
요약 :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8월 3012건으로 지난해 서울 전역 확대 지정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4월 8896건을 정점으로 4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대출 규제, 세제개편안 입법을 둘러싼 관망세 등이 매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강벨트와 서남권의 신청 건수가 전월보다 각각 38.6% 급감했으며, 강북권의 신청 비중은 48.8%로 가장 높았다. 반면 거래량 감소에도 8월 토허 신청 가격은 전월보다 0.17% 올라 지역별 가격 양극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신청 5만5990건 중 5만4670건이 허가돼 허가율은 97.6%를 기록했다.서울 집값 83주째 상승…文정부 ‘85주 최장 기록’ 턱밑
요약 : 서울 집값이 83주 연속 상승하며 문재인 정부 당시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 기록에 근접한 가운데,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성과급과 주식 차익실현 자금의 부동산 유입, 매물 부족에 따른 전월세 가격 상승 등이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돼 여의도 한강변 ‘래미안 벨트’ 구축을 확대했으며, 금융당국은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은 올해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합부동산세액을 미리 안내하고, 특례 신청·취소를 통해 유리한 세액으로 고지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어차피 당첨 안돼" 줄줄이 청약통장 해지…역대급 상황
요약 : 청약통장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1~7월 유입액은 8조4000억원, 해지액은 8조2000억원으로 순증액이 2000억원에 그쳤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치열한 경쟁으로 청약 매력이 떨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입자는 2022년 2859만 명에서 올해 7월 2577만 명으로 감소했다. 청약통장은 공공임대와 정책대출 등을 뒷받침하는 주택도시기금의 핵심 재원인 만큼 이탈이 지속되면 주거 정책에도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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