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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가장 많이 낸 곳은 강남구···서울시 9월분 재산세 확정
📌 요약 : 서울시는 2026년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443만 건)을 확정했으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8.9%(3951억원)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1조777억원(22.3%)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초구, 송파구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성동구가 15.6%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는 전자송달과 음성 변환 QR코드, 외국어 안내문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조감도에선 한강 다 보였는데 이게 뭡니까”…재건축 특화설계 잇단 변경
📌 요약 :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 당시 제시된 특화설계가 인허가 심의나 조합 요구 과정에서 잇따라 변경되면서 조합원 갈등이 커지고 있다. 신반포4차는 삼성물산이 수주 당시 7개 동과 전 가구 한강 조망을 제안했지만, 심의 과정에서 학교 일조권 등의 문제로 11개 동으로 늘어났고 한강 조망 보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한남2구역은 대우건설의 남산 고도제한 완화 공약이 서울시 반대로 무산됐으며, 여의도 공작아파트와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도 주택형과 배치 등이 당초 제안과 달라졌다. 전문가들은 시공사 선정 당시 특화설계가 정식 계약 전 제안이라 변경 가능성이 크고, 수주 경쟁을 위해 과장된 설계가 제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입찰 단계부터 특화설계의 구체적인 이행 조건과 변경 가능 범위를 문서로 명확히 남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숨만 쉬고 돈 모아도 39년"…서울 집값에 월급쟁이 '비명'
📌 요약 : 서울에서 중간 소득 가구가 중간 가격대 주택을 구입하려면 연소득의 10.43배가 필요해, 소득을 전혀 쓰지 않고 모아도 약 10년 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의 절반만 저축하면 약 21년, 30%만 저축하면 약 35년이 필요하며, 서울의 PIR은 전국 평균 4.36배보다 약 2.4배 높았다. 특히 서울 고가 주택의 경우 중간 소득 가구의 PIR이 39.34배에 달해 연소득을 모두 모아도 약 39년이 걸리는 수준이다. 소득 상위 20% 가구도 서울 상위 20% 가격대 주택을 사려면 18.90년치 소득이 필요해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서는 최근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월급만으로 내 집을 마련하기 어려워지고 주택 구입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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