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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이어진 목동 재건축…7·14단지는 대형사 각축
📌 요약 :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서 7단지와 14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입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7단지는 4315가구 규모로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롯데건설 등이, 14단지는 5123가구 규모로 대우건설·DL이앤씨·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등이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기존 6·10·12·13단지는 각각 DL이앤씨·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단독입찰로 수의계약이 진행됐으며, 공사비와 금융비용, 홍보비 부담 등이 선별 수주의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7·14단지도 공사비와 계약 조건, 조합원 분위기 등을 고려해 실제 입찰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경쟁입찰 성사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아파트 전월세 불안에 오피스텔 뜬다는데…매매는 27% '뚝'
📌 요약 : 서울 오피스텔은 아파트 전월세 불안과 실거주 의무 강화로 임대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매시장은 부진한 모습이다. 올해 7월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788건으로 전월보다 27% 감소했고 거래금액도 38.4% 줄었으며, 올해 매매가격 상승률 역시 0.8%에 그쳤다. 반면 평균 월세는 1월보다 2.5% 상승했고, 목동·송파 등 입지가 좋은 신축 오피스텔 청약에는 수요가 몰렸다. 시장에서는 높은 취득세와 환금성에 대한 우려, 아파트 선호 현상 등이 오피스텔 매매보다 임대를 선호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장 물 새고 벽면엔 곰팡이”…LH 매입임대 보수·하자 매년 16만건
📌 요약 : LH 매입임대주택에서 매년 약 16만건의 시설보수·하자 요청이 발생하는 가운데 처리 지연과 반복 보수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접수 건수는 15만8796건이었으며, 올해 8월까지도 11만2478건이 접수됐다. 주요 하자는 천장 누수, 벽면 곰팡이, 바닥 균열뿐 아니라 가스경보기와 소화배관 등 안전과 관련된 문제도 포함됐다. 올해 8월 기준 미처리 3424건 중 1134건이 LH의 일상보수 기준인 15일을 넘겼고, 389건은 90일 이상 방치됐으며 가장 오래 지연된 사례는 664일에 달했다. 또한 동일 시설에서 2회 이상 보수한 반복보수 건수도 2021년 1374건에서 2025년 2404건으로 75% 증가해, 공급 확대와 함께 체계적인 유지관리 인력과 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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