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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평탄화 아닌 상향 평준화…집 사기도 전세 구하기도 어렵다"
📌 요약 :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평탄화' 발언이 현실과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서울 집값은 86주 연속 상승 중이며, 강남권 하락에도 외곽 지역의 상승폭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전세시장 역시 가격 부담이 커지고 월세 상승세도 가파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 공급 활성화와 세제·대출 혜택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국토부 장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정비사업 지연요인 해소”
📌 요약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기간 단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택지 착공 시점을 단축하고 신규 택지를 신속히 확보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병목 해소와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92만호의 공적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LH 개혁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주택공급계획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8% 주담대, 갈아탈 곳도 없다” 1금융권 대환 1년새 82% 급감
📌 요약 : 대출금리가 8%에 육박하며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건수는 1년 새 82% 급감했다. 대환 성공 시 이자 절감액도 지난해 63만원에서 올해 41만원으로 줄었다. 국내 대출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며 5대 시중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4.91~6.90% 수준이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으로 국내 금리 상승 압력이 커져 대환 여건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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