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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 87주째 쉬지않고 올랐다… 분상제 적용 ‘계양신도시’, 실수요자 관심
📌 요약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월 첫째 주 전주보다 0.12% 올라 8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인천계양신도시에서 민간 분양이 추진된다. 대방산업개발은 오는 11월 A21블록에 ‘계양신도시 대방 엘리움 에듀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 동, 총 536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4㎡ 두 타입이며,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계양벼리와 문화공원 등 녹지도 연결될 예정이다. 계양신도시는 올해 12월 A2·A3블록 1285세대의 첫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A6블록 공공분양 전용 84㎡ 분양가는 약 7억~7억2000만 원, 공급면적 기준 3.3㎡당 약 2100만 원대다. 이는 2026년 9월 서울 강서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실거래가인 약 4849만 원보다 낮다.
“LH, 2030년 부채 373조”… 힘 빠지는 공급 대책
📌 요약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가 2025년 174조 원에서 2030년 373조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면서 주택 공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의 9·7 대책에는 LH가 주택 건설을 직접 시행하는 방안이 포함됐지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재무 부담과 공급 계획 지연 등을 지적했다. 신성범 의원은 LH를 다시 분사하는 것이 재무 구조 개선과 주거 안정이라는 기관의 역할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염태영 의원은 임대사업 손실이 2021년 1조7900억 원에서 2025년 2조7300억 원으로 늘었다며 분사 때 부채와 적자를 어떻게 나눌지 물었다. 엄태영 의원은 9·7 대책에 따른 세부 계획 발표가 미뤄지고 올해 목표 물량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으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더 낮춰야 한다는 이성훈 사장의 발언도 비판했다. 2009년 통합 출범한 LH는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다시 분사될 예정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석 달 연속 상승… 한 달 새 0.28%p 껑충
📌 요약 : 5대 시중은행의 8월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평균 금리는 연 4.94%로, 전월보다 0.28%포인트 상승했다. 상승 폭은 올해 들어 가장 컸으며, 2024년 10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대였다. 주담대 평균 금리는 5월 연 4.42%로 저점을 기록한 뒤 6월 0.07%포인트, 7월 0.16%포인트, 8월 0.28%포인트씩 석 달 연속 상승해 올해 들어 0.51%포인트 올랐고, 2024년 말 고점보다도 0.36%포인트 높아졌다. 공시 평균은 우대금리를 반영한 실제 취급액의 가중평균이라 체감 금리보다 낮을 수 있으며, 농협은행은 8월 모든 신용점수 구간에 연 5% 초과 금리를 적용하고 601~650점 구간에는 6.20%를 매겼다.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연 4.90%였고, 가계대출 잔액도 10월 7일 기준 782조3967억 원으로 9월 말보다 1조5627억 원 늘었다. 은행권은 가을 이사철 잔금 수요를 증가 요인으로 봤으며, 9월 취급분 주담대 평균 금리가 5%를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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