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
오늘의 부동산 뉴스로 주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주요기사
“7억에 살고 있는데 3억 더 달라니”… 서울 ‘10억 전세’ 속출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용 84㎡를 중심으로 10억 원을 넘는 전세 거래가 마포·성동·광진·강서·구로 등 곳곳에서 잇따랐고,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전용 59㎡가 11억 원에 계약됐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와 광진구 광장동 현대파크빌은 각각 전용 84㎡가 12억 원에 거래됐으며, 양천구 목동 거주자는 보증금을 7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기준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은 8.73%로 매매가격 상승률 8.63%를 웃돌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4배였다. 성북구는 14.93% 상승해 자치구 1위였고, 노원·도봉·강북·성동·금천·송파 등 6곳도 포함해 모두 7개 자치구가 10% 넘게 올랐으며 경기 전셋값도 6.17% 상승해 매매 상승률을 앞질렀다.李대통령 “주택 착공 실적 최대한 높여야”…신용·재정지원 검토 주문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집행 부진 공공사업에 속도를 내고 주택 착공 실적을 최대한 높이라고 주문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함께 겨냥해 필요하면 국가 차원의 신용지원뿐 아니라 재정지원도 검토하라고 밝혔다. 내수 진작과 관련해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8일간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언급했으며, 10개 부처 행사와 제조·유통기업,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약 4만개사가 참여한다. 자동차·가전·의류·생활용품과 농축수산물 할인, 숙박·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비를 유도하는 한편, 국민의 소비 여력을 키울 더 과감한 정책을 개발·집행하고 민생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정부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주담대 금리 7% 눈앞… ‘고정이냐 변동이냐’ 차주들 셈법 복잡
요약 :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에 근접해 신규 대출자와 금리 재산정을 앞둔 차주의 부담 우려가 커졌으며, 5년 고정형은 연 4.61~6.65%, 6개월 변동형은 4.42~6.48%로 상단 차이가 0.17%포인트였다. 변동형 기준인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지난달 3.43%로 전월보다 0.25%포인트 올라 202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고정형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이달 23일 4.28%로 지난달 말보다 낮아졌다. 올해 4분기 금리 재산정을 앞둔 국내 은행 주담대 잔액은 165조원이며, 0.25%포인트 인상 시 5억원 대출자의 연간 이자는 원금 상환액 제외 125만원 증가한다. 금융권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고정·변동 금리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고정형 선택 유인이 있다고 보면서도, 금리 흐름과 대출 이용 기간 등을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기사 살펴보기아파트값 급등에 오피스텔까지...17개월 연속 가격 상승
서울 중저가 전셋값, 고가보다 더 뛰었다…올해 10%대 상승
“지방 아파트 30채 팔아야 강남 1채 산다”
‘유령 아파트’ 속출…지방 건설사 폐업 17년만 최대
충남 미분양 9579호 '비수도권 최다'…천안·아산에 72% 집중
분당 재건축 1만3429가구 '제동'…신상진 "국토부가 발목 잡아"
‘제2의 창신 9구역 사태’ 막는다…서울시, 사업시행자 지정기간 30일로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