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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빠진 신규택지 7.67만가구…"이르면 2033년 입주"(종합2보)
📌 요약 : 정부는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5개 시에 신규 공공택지 6곳, 7만 6700가구를 추가 발표했지만 서울은 제외했다. 앞서 공개한 3곳 2만 7200가구를 합치면 수도권 신규택지는 9곳, 10만 4000가구이며 서울 몫은 강서구 염창공원 1000가구뿐이다. 이번 후보지는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 그린벨트로, 김포아라 3만 7000가구가 가장 크고 남양주도심 2만 1700가구, 하남 1만 8500가구, 구리 1만 4600가구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철도망과 연계해 지구별 자족 기능을 구상하고, 발표부터 착공까지 평균 68개월 걸린 3기 신도시 사례를 제도 개선으로 37개월로 줄여 이번 물량도 2030년까지 착공을 추진한다. 다만 전체 물량 중 실제 2030년까지 착공할 규모는 정하지 못했으며, 건설 기간을 3년으로 보면 첫 입주는 이르면 2033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매매·전월세 트리플 강세...오세훈 "국토부장관 조속히 만날 것"
📌 요약 : 서울 전·월세가 치솟는 등 집값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내년 예산안 발표 이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정부 정책에 큰 변화가 없다는 질문을 받았다. 오 시장은 답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조속히 만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홍 장관 측에 2∼3주 전쯤 만나자는 뜻을 전했지만, 공교롭게도 국정감사 기간과 겹쳐 만남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조속한 시일 안에 홍 장관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연 4.88%⋯14년여 만에 최고
📌 요약 :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 4.88%로 전월보다 0.22%포인트 올랐고, 5개월 연속 상승해 201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담대 고정형 금리는 5.11%로 2013년 통계 편제 이후 처음 5%를 넘었으며, 변동형은 4.76%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6.49%,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4.57%로 각각 상승했고,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4.96%로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였다. 기업 대출 금리는 4.49%,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는 4.57%로 집계됐다. 저축성 수신 금리는 3.45%로 상승했으며,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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