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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서울시 협조하면 연내 추가 택지 발표”
📌 요약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 뒤, 서울시가 협력하면 연내 신규 주택 공급 택지를 추가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시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협의 중이며,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높이는 방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시에 실무 협의를 요청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홍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회동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는 단기 실행 가능한 사안부터 협의하고, 김포아라 신규택지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도로망 확충 및 자족시설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가뭄에 부르는게 값, 서울 임대차 70%가 ‘월세’… 집없는 설움 커진다
📌 요약 : 국토교통부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포인트 상승했고, 서울은 70.1%로 5.8%포인트 올랐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도 44.4%에서 52.7%로 늘었으며,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전국 80.6%, 서울 78.2%, 지방 87.6%였다. 9월 전국 전세 거래는 5만9482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25.7% 줄어든 반면 월세는 13만6728건으로 9.3%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정비사업 이주 수요, 대출·실거주 규제를 월세화 원인으로 들었고, 보증금 반환 부담과 전세 매물 감소가 반전세·보증부월세 확산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 6만3500건 중 5600건(9%)은 월세로 전환됐다.
서울 아파트도 거래절벽… 9월 3915건, 전년비 ‘반토막’
📌 요약 : 국토교통부 9월 주택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915건으로 8월보다 14.7%, 지난해 9월보다 42.4% 감소했다. 올해 1∼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3만629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고, 수도권은 22만1622건으로 7.9% 증가했지만 서울은 5만7254건으로 8.9% 줄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거래 감소 요인으로 제시됐으며,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 속 중저가 아파트 수요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시세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9% 올랐고, 올해 누적 상승률은 8.73%로 전년 동기 6.88%보다 높았다. 한강 이북 14개 자치구는 0.22% 상승한 반면 강남구는 0.38%, 서초구는 0.35%, 송파구는 0.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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